인도네시아 PT Pacific Paint 페인트 회사 더 이상 전문가 만이 이해할 수 있는 산업 아니다

인도네시아 탕에랑(Tangerang)에 위치한 PT Pacific Paint 회사는

PRJ-자카르타 박람회(Pekan Raya Jakarta)에 올해 처음 참여했다

퍼시픽 페인트는 주택, 아파트, 사무실 및 기타 인프라와 같은 부동산 프로젝트의 존재에 따라

페인트 시장이 계속 증가하고 있고 그에 따른 소비자가 늘어남에 따라 페인트 산업은 더 이상 건설 노동자와 전문화가 만이 이해할 수 있는 건축자재 품목이 아니라고 말했다

이번 전시회를 통해 퍼시픽 페인트는 소비자들이 부스에 방문해 다양한 경험을 통해

소비자는 주거용 벽에 적용할 색상을 쉽게 결정하고 판단할 수 있을 것이라고 판단된다

또한 모바일 페인트 시장이 확장됨에 따라 인도네시아 건축인테리어 산업이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

 

출처-(퍼시픽홈페이)

 

개인적으로 인도네시아의 퍼시픽 페인트 회사는 소비자의 니즈를 정확히 파악해 돌파했고
전문가 만이 다룰 수 있다는 편견을 깨트리는 시도라고 생각한다
이러한 시도는 다양한 인테리어나 건축 관련된 회사에 신선한 느낌을 제공할 것으로 생각된다

2D Paint 시뮬레이터와 VR 기기를 장착한 3D Virtual Color Experience의 색상에 대해 상담 등
다양한 시도는 딱딱하고 어려운 건설, 인테리어산업에 새로운 붐이 불 것이라고 생각한다

한국 또한 메타버스 AI 등을 이용한 건설, 인테리어 등 다양한 산업이 진출해 소비자들에게 다양한 경험을

제공할 것이라 생각된다.